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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전일보](천안·아산 미래산업 주도) 스마트센서로 유해화학물질 감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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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전일보](천안·아산 미래산업 주도) 스마트센서로 유해화학물질 감지
유망기술 보유 예비스타기업 - 성화&테크
산업현장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는 근로자나 기업은 물론 지역 주민들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재해다. 천안시 서북구
서부13길28 `예비스타기업`인 성화*테크 (현 성화·사진)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징후를 독자 설치한 스마트센서로 감지해
차단하며 안전한 세상 실현에 일조하고 있다.
법률 개정으로 산이나 염기 등 유해화학물질 사고대비 감지 시스템 도입은 이미 산업현장에서 필수가 됐다.기존의
유해화학물질 누출 감지 센서는 전기방식 센서 구조로 오작동이 잦고 대량누출에만 반응해 사고예방 기능이 미흡
했다. 성화&테크는 스마트센서는 탄소나노소재(그래핀)와 전도성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, 불산이나 황산, 질산 등
유해화학물질의 극소량 누출도 감지한다. 유해화학물질 누출시 알람이나 무선 신호로 누출 여부를 즉시 알려주
고 단계별 위험성 표시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사고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.
화학반응식 센서로 오작동 걱정도 없앴다.
- 다음자료테스트 25.07.03